잡동사니꾸러미

어느 촬영장에서 찍힌 김태희와 김민선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김민선의 굴욕'이란 제목으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날씨가 추운지 김태희는 담요를 두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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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은 '김민선이 김태희의 코디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민선양은 수수한 매력이 있어서 좋고, 태희양은 이뻐서 좋고...


Posted by 데이비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