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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사유리 후지타의 엽기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얌전하게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모습은 ‘엽기사진’에 가깝다.

얼굴에 눈과 수염을 그리고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소주를 따르는 모습, ‘왕족발’이라고 적힌 음식점 광고물 앞에서는 ‘난 왕 쪽바리’라는 사진 설명을 붙였다.

네티즌들은 ‘내숭이 없는 모습이 보기 좋다’‘얼굴은 예쁜데 하는 짓이 엽기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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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는 외국의 문화를 알아 볼 수 있고 그들의 한국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내가 독특하다고 여기는 나라 중 하나는 일본이다. 진짜, 일본 얘들은 언제 봐도 웃긴 짓 참 많이 한다. 그들의 문화는 나로 하여금 깊은 생각을 하게한다.


Posted by 데이비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