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꾸러미

소녀시대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너무 슬픈 표정들이다. 무엇이, 누가 그녀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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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가 되어버린 장소는 다름 아닌 마이파더를 상영하고 있는 극장이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네티즌들은 '화려한 휴가' 보다 더 슬펐다는 입장이다. 맘 약한 분들은 보지 말랜다. 실신할 수 도 있다고..


Posted by 데이비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