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꾸러미

커피프린스의 '은찬' 역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윤은혜가 발리로 떠났다. 발리에서의 은혜양이 담긴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그 기럭지에 감탄을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셀카는 어색해서 못 찍겠던데. 역시 배우들은 카메라 앞에만 서면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군. 저 자연스러운 표정봐라.


Posted by 데이비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