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꾸러미

태어나지 얼마안된 쌍둥이, 하지만 왼쪽의 아이는 몸이 약하여 작고 작은 인큐베이터 안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간호사가 이를 너무 안타깝게 여겨 다른 쌍둥이를 인큐베이터안에 같이 넣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쌍둥이가 죽은 쌍둥이의 어깨에 힘없이 손을 올리며 안아주었다고 간호사는 말한다.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왼쪽 쌍둥이는 맥박,심장,체온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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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으로는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게 있다. 그 중 하나가 사랑의 힘이 아닌가 한다.



Posted by 데이비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