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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이자 '환성의 커플'에서 나상실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한예슬. 그녀의 매력은 무엇인가? 어떤 옷이든지 소화를 잘해네는 그녀의 스타일을 분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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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씨의 얼굴은 진짜 주먹만하다. 씨디 한장에 얼굴이 가려지다니. 얼굴이 작으면 몸도 길어보이고 어떤 옷도 잘 받쳐주는 것 같다. 패션의 리더가 되려면 얼굴 맛사지 많이 받길..


Posted by 데이비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