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꾸러미

모 화장품을 광고 하고 있는 이영애씨. 그 화장품의 성능을 알아 보기 위해 실력이 뛰어난 어떤 예술가가 자신의 공책에 화장품으로 이영애씨를 그리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이 부럽다. 완성된 그림이 사진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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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책에 화장을 입히니, 이거도 매력적이네요. 예전에 장나라가 나오는 드라마 극 중에서 화장품으로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Posted by 데이비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