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꾸러미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다보면 순발력과 재치가 넘치는 댓글을 많이 접한다. 텔레반 납치사건으로 언론과 매체가 떠들썩 했을때, 단연 베스트를 달리던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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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원하지 않는 선교가 봉사라면, 상대가 원하지 않는 강간도 사랑이다.'. 비교가 좀 거시기하지만, 뭔가 마음에 딱 와닿는 댓글이다.



Posted by 데이비드 박